20220626(일) 오후2시~
비엔예술단
2022 찾아가는 문화활동 ''비엔풍류3''
남양주시 물의정원에서 한바탕 신명을 내었다.
4시공연이었는데 날씨예보가 비소식이 있어서
부득이 시간조정을 하여 2시에 진행을 하였다.
1시쯤 물의정원에 도착하니 미호공연문화단체에서 음향을 설치하고 공연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은영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감사를 표했다.
강재현선생님의 사회로 함께 한 시민들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사회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신명에 박수를 치면서 호응하는 관객을 보며 공연하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다시 한번 느끼는 공연이었다. 그렇게 될 수 있었던것은 강재현선생님의 마음문 열기의 진심어린 사회와 출연하신 분들의 신명이 하나로 모였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오늘 촬영 역시 주노미디어 대표이신
신동영선생님께서 함께 해주셨다.
더운 날씨에 수고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나기원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안전하게 이동시켜주시고 무사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시간이 앞당겨지는 바람에 오전 일정 다빼시고 달려와주신 주광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한사람 한사람 너무 소중하며, 진심으로 감사하다.
효찬이와 광래도 혼신의 힘을 다해 공연을 멋지게 해냄으로 스스로 행복을 찾은것 같아 너무 좋다.
앞으로의 일정도 잘 소화시킬 수 있도록 더욱 연습에 집중해주길 바란다.
''오늘 공연을 위해 다양하게 후원해주신
김수연,전미경,유옥자,손현순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공연소품을 직접 만들어주신 이정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연후 저녁은 24곡반게탕으로 유명한 ''동강의향기''에서 몸보신을 한 후 헤어졌다.
''편안한 밤이 되시고 푹~  쉬셔요~♡''
오늘 공연은 사진들은 계속 업로드예정이며,
영상작업 편집후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